1987년도 여름에 경험했던 신비한 천문현상
동숭동 낙산에서 인왕산 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건 아름답다.
그런데 어느날,
지는 해 양 옆으로 행성 두개가 희미하게 보였던 것이다.
5학년때 생각으로는 가끔씩 이럴 때도 있는 줄로만 여겼으나,
아닌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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