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랑우탄을쏘다

법무부장관 추미애 그려보기

오랑우탄을쏘다 2019. 12. 9. 20:07




오히려 그려놓고 나니까,

현정은 회장을 그린 게 아닌가 싶다.

어떤 관찰력이 부족해서 추미애의 이미지를 캐치하지 못한 걸까?

몇 개의 선으로 얼굴표현을 하면서 그 사람의 개성을 표현해 내는 건 상당한 능력인 것이겠다.


2차시도




3차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