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히려 그려놓고 나니까,
현정은 회장을 그린 게 아닌가 싶다.
어떤 관찰력이 부족해서 추미애의 이미지를 캐치하지 못한 걸까?
몇 개의 선으로 얼굴표현을 하면서 그 사람의 개성을 표현해 내는 건 상당한 능력인 것이겠다.
2차시도
3차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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